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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곳은 오백~!!홍대 500 이구요.
홍대 나비도 꽃이었다 꽃을 떠나기전에는~~~이곳 사장님께서 여신 가게구요.
오픈한지는 오래됐지만~ 사람들이 잘 모르는 숨겨진 장소 중 한군데죠...
500은 평소에는 bar로 사용하구요. 주말 11시부터는 클럽처럼 댄스타임이있습니다. (외국인들이 엄청 많아요.)
그밖에 500은 각종 밴드공연과 미술품전시 등 여러 행사가 자주 있는 곳이구요...
일단은 500 bar 소개는 다음에 하기로 하구요. 저희가 다녀온...매월 1번 열리는 500장터를 소개하겠습니다.
마치 인도??터키?? 느낌의 좀 특이한 공간이...펼쳐집니다. 아~~~~ 500은 신발을 벗고 들어갑니다.
파는 물건들을 보면 여러가지 빈티지 옷 악세서리 기타 소품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유기농 딸기잼도 있고 귀여운 패키지의 '두레생협'계란도 팔고 있네요.
팥빙수와 김밥 등 음식도 팔구요.
ㅠㅠ 사진을 많이 안찍은 관계로...사진은 이 정도 밖에.......
그리고...저희가 자리를 떴을때쯤에는 막걸리 파티도 하고 씨름대회도 열었다고 하네요.
다음 500장터때 함 구경도 하시구... 필요한 물건도 있으면 쏵~~~~긁어 가시는 것도 좋을 듯하네요.
주말에는 Y군이 DJ로 음악도 트시니 놀라와주셔용~!!
500장터는 이쯤 소개하구요...다음에 500Bar를 자세히 다시 소개하겠습니다.
주소, 전화번호는 다음에 정식 소개할때 올릴께요. (지금 몰라요ㅋㅋㅋㅋ ㅠㅠ)
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디자인뮤지엄 aA 옆옆건물 지하 1층이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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